영화
[마이데일리 = 문태경 기자] 5일 오후 부산 해운대 백사장에서 열린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 APAN 스타로드 블루카펫 행사가 열렸다.
이날 APAN 스타로드에는 강소라 외에도 안성기, 문근영, 김선아, 엄지원, 한가인, 정혜영, 김아중, 한혜진, 강혜정, 김효진, 이연희, 이윤지, 이하늬, 류현경, 전혜빈, 남규리, 고아라, 윤계상, 지성, 김강우, 가수 f(X) 등이 참석해 블루카펫을 빛냈다.
한편 4일부터 13일까지 영화의 전당을 비롯해 부산 시내 7개 극장에서 열리는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전 세계 최초 개봉작 132편을 포함해 75개국 304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박신혜-남규리-이윤지(왼쪽부터). 사진 = 부산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문태경 기자 mt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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