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윤은혜가 7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 북카페라운지에서 열린 '짧은 영화, 긴 수다'에서 단편영화 감독으로 인사했다.
▲윤은혜 '굴욕없는 증명사진, BIFF를 달군 미모'
▲초보감독, 윤은혜 '수줍은 발걸음'
▲감독, 윤은혜 '다른 감독들과 함께하니 창피해'
▲윤은혜 감독 '미흡한 작품인데...창피해요'
▲윤은혜 '감독 데뷔, 축하드려요'
'뜨개질'은 윤은혜가 대학교 재학 중 만든 자신의 첫 번째 단편영화다. 이삿짐을 정리하던 중 완성하지 못한 뜨개질을 발견한 한 여인이 겪는 이야기를 그렸으며,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단편경쟁-와이드앵글 부분에 초청됐다.
[사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곽소영 기자 muzpi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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