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윤형빈과 주상욱이 1.5km 바다수영을 완주했다.
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에서는 철인 3종경기에 출전한 '남격'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첫 종목은 1.5km 바다수영. 게임 방식은 1시간이 지날 경우 컷오프를 당하지만 '남격' 멤버들은 컷오프 없이 경기를 계속 진행했다.
가장 먼저 완주한 사람은 윤형빈. 당초 주상욱이 최대 에이스로 손꼽혔지만, 중간에 주상욱을 따라잡고 윤형빈이 가장 먼저 결승점에 도달했다. 기록도 좋았다. 컷오프를 16분 50초를 남겨둔 43분 10초만에 결승점에 도달했다.
곧이어 주상욱도 결승점에 도달했다. 두 사람 모두 컷오프를 당하지 않는 40분대에 결승점에 도달, 남자의 근성을 보여주며 박수 갈채를 받았다.
중도 포기한 김태원을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도 완주에 성공했다. 비록 1시간을 넘긴 기록이었지만 김국진을 비롯한 김준호, 이윤석, 김준현, 이경규 모두 결승에 도달해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1.5km 바다수영을 완주한 '남격' 멤버들. 사진 출처 = '남자의 자격' 방송화면 캡처]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