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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이 프로야구 준 플레이오프 시구자로 선정된 소감을 전했다.
이특은 9일 오후 6시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준 PO 2차전 시구자로 나선다.
이에 이특은 7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저 화요일 날 준플레이오프 시구합니다. 먼저 남자라서 죄송합니다.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는 소감을 게재했다.
한편 이특은 오는 30일 경기도 의정부 306 보충대로 입소, 현역병으로 군 복무한다.
[이특.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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