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올해 초 '해븐(Heaven)'으로 데뷔한 신인가수 에일리(Ailee)가 컴백한다.
에일리는 오는 16일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인비테이션(Invitation)'을 공개한다. 에일리는 올해 데뷔한 가수들 중 출중한 가창력으로 두각을 드러냈던 터라 이번 활동을 통해 여자솔로 가수로서 입지를 굳힐 수 있을지 주목된다.
에일리 소속사인 YMC엔터테인먼트 측은 "에일리가 10월 16일 에일리의 첫 번째 미니앨범 '인비테이션'을 발매한다"며 "이번 앨범은 성장해 가고 있는 에일리의 모습과 음악을 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9일 오전 YMC엔터테인먼트 공식 홈페이지에는 짧은 금발머리로 변신한 에일리가 깜찍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어 기대감을 높였다.
[오는 16일 컴백하는 에일리. 사진 = YMC엔터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