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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싸이가 중국 음악 차트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글로벌한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11일 싸이의 '강남스타일'은 중국 최대 포털 사이트인 바이두의 음악 차트 'TOP 500'의 정상에 올랐다. '바이두 TOP 500'은 바이두 포털 내 검색 양과 다운로드 수치를 토대로 순위를 집계하는 통합차트다.
싸이는 수많은 현지 가수들과 해외 유명 팝스타들을 제치고 해당 차트서 1위를 거머쥐었다. 특히 싸이는 한국 아티스트로는 최초로 이 차트의 정상에 올랐다.
이외에도 싸이는 바이두 사이트 내 신곡 TOP 100차트서 2위, 실시간 가수 검색 순위인 가수 TOP 200차트 9위에 랭크됐다.
싸이는 '강남스타일' 발표 이후, 특별한 중국 프로모션을 펼친 적이 없음에도 현지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게다가 싸이의 최근 행보들은 중국 유력매체 신화통신, 북경만보, 인민망과 같은 각종 언론 매체를 통해 소개되며 중국인들의 관심을 사고 있다.
한편 현재 한국에 체류 중인 싸이는 오는 15일 호주의 인기 프로그램인 '디 엑스팩터 호주(The X Factor Autralia)' 출연을 위해 출국한다. 이어 3일에 걸쳐 호주에서 스케줄을 소화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전 세계를 무대로 현지 프로모션을 이어갈 계획이다.
['강남스타일'로 중국 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한 싸이.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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