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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경민 기자] 가수 아이유가 몰라보게 성숙해진 모습의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아이유는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저 스물두살 같지 않아요? 기분 좋다 새 출발! 다 할 수 있을 듯!"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아 현재 만 19세이기 때문에 22세로 보인다는 그녀의 셀카에 관심이 집중된 것.
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는 평소 앳되게 느껴졌던 모습과는 달리 부쩍 성숙해진 모습으로 단번에 눈길을 사로잡았다. 어느덧 젖살이 빠지고 국민여동생에서 벗어나 여성미를 물씬 풍겼다. 아이유는 올해 스무살이 됐다.
이에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우리 아이유가 달라졌다", "아이유 언제부터 이렇게 자랐지", "아이유 점점 예뻐진다", "이제 여자가 됐네", "여신포스 물씬", "꺅 아이유 맞아?"라는 등의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다.
[더욱 성숙해진 모습의 사진으로 화제를 모은 아이유. 사진출처 = 아이유 트위터 캡처]
고경민 기자 gogin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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