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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러시앤캐시 드림식스가 새 사령탑을 선임하며 새 출발한다.
러시앤캐시는 12일 김호철 감독과 양진웅 코치를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김호철 감독은 국가대표 세터로 이름을 날린 뒤 2004년부터 현대캐피탈 감독으로 활약하며 삼성화재의 연패를 저지하는 등 지도자로서도 명성을 떨쳤다.
한편 러시앤캐시는 서울 장충체육관의 리모델링 공사로 아산시를 ]고로 삼아 올 시즌을 치른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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