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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개그우먼 김효진이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
김효진 소속사 관계자는 15일 마이데일리에 "김효진시가 오전 5시 30분 3.8kg의 딸을 낳았다"고 말했다. 현재 김효진과 딸 모두 건강한 상태며, 16일 산부인과에서 퇴원해 산후 조리에 들어갈 예정이다.
3년동안 '강심장'을 지켰던 김효진은 지난달 25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하차한 후 마지막 태교에 전념했다.
한편 김효진은 지난 2009년 일반인 조재민 씨와 결혼했다.
[15일 건강한 딸을 출산한 김효진.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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