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지영 수습기자] 배우 정시아가 굴욕 없는 민낯을 과시했다.
정시아는 지난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준우가 없는 시간이 서우와 나에겐 낮잠시간. 우리 서우 시끄러운 오빠 없다고 세 시간째 쿨쿨. 나도 옆에 누워서 덩달아 뒹굴뒹굴. 창가에서 내리쬐는 햇빛도 좋고. 잠이 쏟아지는구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시아는 검은 색 상의를 입고 누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정시아는 화장기없는 민낯이지만 결점 없는 피부를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민낯이 예쁘네요" "애 둘이나 있는 엄마 맞아요?" "언제 컴백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굴욕 없는 물광 민낯을 공개한 정시아. 사진 출처 = 정시아 트위터]
이지영 기자 jyou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