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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서인영이 오는 18일 댄스음악을 들고 컴백한다.
서인영은 18일 새 싱글앨범 '렛츠댄스(LET'S DANCE)'를 발매하며 컴백한다. 이에 앞서 16일 낮 12시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앨범 '렛츠댄스(LET'S DANCE)'의 티저영상을 공개한다.
먼저 공개된 티저 이미지에서 서인영은 긴 웨이브 헤어와 붉은 립스틱으로 시크함을 보여주고 있으며, 블랙 라이더 자켓에 독특한 프린트의 스키니진과 튜브톱으로 섹시한 매력을 내뿜어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뿔이 달린 블랙 베레모 스타일의 모자로 귀여운 악녀로 변신을 꾀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서인영의 새 앨범 뮤직비디오와 관련 서인영의 소속사 iy컴퍼니 측은 "서인영의 이번 뮤직비디오는 크로마키 기법을 이용해 화려하면서도 감각적인 영상미로 기존의 뮤직비디오와는 차별화된 영상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서인영은 오는 18일 케이블채널 엠넷 음악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렛츠댄스'의 첫 무대를 선보인다.
[서인영 두번? 싱글 '렛츠댄스' 티저 이미지. 사진 = iy컴퍼니 제공]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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