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2013년 수원블루윙즈 축구단 연간회원권이 판매 하루만에 1억7000만원이 넘는 판매고를 올렸다.
수원블루윙즈 연간회원권을 15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판매개시한 후 하루동안 무려 1601명이 구입을 완료했다. 액수로는 1억7534만원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예년에 비해 연간회원 판매가 급증한 이유는 지정석을 확대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수원 구단이 내년부터 W석과 E석의 지정석을 확대 실시할 계획이 알려지자 수원 팬들은 자신이 선호하는 좌석을 선점하기 위해 판매 개시때부터 폭발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 현재 W석과 E석 지정석이 최고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W3석과 W4석은 이미 매진됐다.
수원 구단에선 내년 연간회원에 가입하는 팬들을 위해 푸짐한 경품을 준비했다. 성인 회원들에게는 선착순 6000명에게 수원블루윙즈 무릎담요를 제공하며 어린이 회원들에게는 선착순 2000명에게 소비자가 59000원 상당의 상의를 준비했다. 또한 성인 및 어린이 회원을 가리지 않고 선착순 4000명에게는 2013년 팬북을 증정할 계획이다.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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