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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축구대표팀, 브라질전 0-4 완패

시간2012-10-17 09:29:53 성보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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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전 충격패배, 통산전적은 2무 7패가 돼

일본 축구 대표팀이 브라질을 상대로 한 경기에서 0-4 완패를 당했다. 이로써 브라질과의 통산전적은 2무 7패가 됐다.

일본은 16일(한국시간) 폴란드 브로츠와프 뮤니시플 스타디움에서 브라질과의 평가전을 가졌다.

이날, 브라질은 헐크, 네이마르를 전방에, 그리고 카카와 하미레스를 중원에 배치하는 등 베스트 멤버로 진영을 구성했다. 일본도 가가와 신지, 혼다 게이스케, 나가토모 유토 등 팀의 최정예 멤버로 브라질 전에 임했다.

초반에는 브라질을 상대로 일본이 호각의 실력을 보여주는 듯했다. 그러나 전반 10분 지나서부터 브라질이 흐름을 장악하기 시작하더니, 급기야 전반 12분에는 브라질의 선취골이 터졌다. 일본 진영에서 브라질 파울리뇨가 쏜 중거리슛이 일본 골대에 그대로 빨려들어간 것.

또한, 전반 26분에는 일본의 곤노 야스유키가 핸들 반칙을 범해 브라질에 페널티킥을 내줬고, 네이마르가 침착하게 페널티킥을 성공시켰다.

후반전 들어서도 일본은 계속 좋지 못한 흐름을 이어갔고, 불과 후반 시작 3분만에 세번째 골을 헌납했다. 이번에는 운이 나쁘게도 네이마르의 슛이 요시다 마야의 몸에 맞았고, 굴절된 공은 골대 구석으로 빨려들어갔다. 그 이후에도 브라질의 맹공은 계속 됐고, 후반 31분에는 카카가 추가골이 넣었다. 경기는 반전 없이 그대로 종료됐다.

최종 스코어 0-4. 일본의 완패였다. 프랑스전 승리의 기세는 한풀 꺾여버렸지만, 강팀과의 잇단 경기를 통해 얻은 게 교훈이 많았던 일본이었다.

혼다는 경기 뒤 인터뷰에서, 이 같은 대패는 예상치 못했다고 밝히며, "오랜만에 강호와 붙어서 즐거웠다"고 전했다. 또한, "우리도 골을 넣을 기회를 여러 차례 만들었다. 브라질과의 결정적 차이는 결정력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보람 있는 경기였지만, 2점을 내리 연속으로 내줬을 때는 가슴 아팠다"고 전했다.

자케로니 감독은 인터뷰에서 "브라질은 스페인과 더불어 세계 최강이며, 전력상으로 우리보다 위"라고 전제한 뒤, "강호에 무엇이 통하고, 무엇이 통하지 않는지 측정하고 싶었다. 결과가 따라오지 않았다는 점에서 안타깝지만, 경기 접근방식에는 만족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앞으로는) 일단 월드컵 출전권을 빨리 획득하고 싶다. 세계 강호와의 경기를 통해 경험을 쌓고, 세계강호들과의 실력 차이를 재서, 이를 줄여나가겠다"는 자신의 바람을 전했다.

<이 기사는 JP뉴스가 제공한 것입니다. 기사의 모든 권한과 책임은 JP뉴스에 있습니다>

성보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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