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문학 고동현 기자] 중간계투로서 제 역할을 다하자 데일리 MVP라는 영광이 돌아왔다.
김성배(롯데 자이언츠)는 17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의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데일리 MVP에 선정됐다. 김성배는 이날 2⅔이닝동안 SK 타선을 상대로 한 점도 내주지 않았다.
이날 김성배는 양 팀이 4-4로 맞선 7회 마운드에 올랐다. 1사 3루 실점 위기에서 이호준과 박정권을 범타로 처리하며 무실점으로 이닝을 마무리한 김성배는 8회 무실점에 이어 9회에는 1사 1, 2루 위기를 또 다시 넘기며 팀 승리 발판을 놨다.
결국 롯데는 연장 10회 접전 끝에 정훈의 결승 밀어내기 볼넷으로 5-4로 이겼다. 김성배는 승리투수와 함께 데일리 MVP에 선정됐다. 김성배는 상금 100만원과 함께 100만원 상당의 호텔 숙박권을 부상으로 받게 됐다.
[2차전 MVP에 선정된 롯데 김성배. 사진=문학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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