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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카라가 일본 오리콘 차트 정상에 오르며 변함 없는 인기를 과시했다.
카라는 17일 일본 7번째 싱글 '일렉트릭 보이(Electric Boy)'를 발매했다. 카라는 발매 첫 날 2만 8604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18일자 오리콘 차트 데일리 싱글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일본 내 카라의 독보적인 입지를 증명하는 것으로 최근 불거진 혐한류 기류에도 크게 타격을 받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현재 신곡 프로모션을 위해 일본에 체류 중인 카라는 내년 1월 6일 국내 여성아티스트 최초로 일본 도쿄돔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도쿄돔은 일본 초대형 돔 구장으로 약 5만명의 관객을 수용할 수 있다. 일본 가수들 사이에서는 '꿈의 무대'로 불린다. 도쿄돔에서 단독 공연을 개최한 국내 아티스트는 가수 비, 그룹 동방신기, 빅뱅 등이 있다.
이로써 카라는 일본 데뷔 3년 만에 국내 최정상 아티스트들과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하며 한국 여성 아티스트로서 일본 내 입지를 탄탄히 다지게 됐다.
[일본 7번째 싱글 '일렉트릭 보이'로 오리콘 데일리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한 카라. 사진 = DSP미디어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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