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18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진행된 프로야구 넥센 염경엽 신임 감독 취임식 및 코칭스테프 발표에서 넥센 염경엽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텝이 화이팅을 외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염경엽 신임 감독과 선수단의 상견례는 마무리 훈련이 시작되는 23일 목동구장에서 거행될 예정이며 30일까지 목동야구장에서 훈련을 계속한 후 31일부터 11월 28일까지 일본 가고시마로 이동해 마무리훈련을 이어간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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