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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경민 기자] 가수 김장훈이 오는 25일 가장 먼저 발표될 신곡의 제목을 깜짝 공개했다.
김장훈은 18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10월 25일 낮 12시에 발표되는 이번 발라드 신곡의 제목을 처음 발표하겠습니다. '없다'입니다"라는 글로 신곡의 제목을 선공개했다.
이어 "얄지죠? 느낌 팍? 요즘의 제 마음을 잘 대변하는 아름다운 가사고요, 앞으로 제가 꿈꾸는 말이기도 하죠. 그냥 없다. 단어 자체로 무언가를 내려놓게 되지 않나요?"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또 "앨범 타이틀도 원래는 '없다'로 할까했는데 '소년' 혹은 '다시 소년'이란 제목도 떠오르고요. 어떤 게 마음에 드세요?"라며 타이틀 제목을 두고 고민도 드러냈다.
김장훈은 앞서 17일에는 "이제 과거는 잊고 행복한 미래만을 위해 나아가려 해요. 노래를 처음 시작할 때 그랬듯이 노래로만 얘기하고, 노래로만 세상을 보고..들국화가 30년이 지나도 소년인 것처럼 소년같이 설레는 마음으로 노래하고 싶어요"라며 정규 10집 앨범 발매를 앞두고 향후 활동 포부를 전했다.
김장훈은 다짐의 글과 함께 정규 10집 앨범 재킷 사진도 공개했다. 재킷 속에서 김장훈은 할리우드 스타 패리스 힐튼과 손을 붙잡고 나란히 해변을 걷고 있다. 또 머리를 살짝 숙인 개인컷도 눈에 띈다.
한편 김장훈은 오는 25일 KBS 2TV '김승우의 승승장구' 녹화에 참여, 지금껏 살아온 인생 스토리를 들려줄 예정이다.
[오는 25일 정규 10집을 발매하고 활동을 재개하는 가수 김장훈. 사진출처 = 김장훈 미투데이]
고경민 기자 gogin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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