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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수습기자] 201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이 오는 11월 8일 치러질 예정인 가운데 수능을 앞둔 1994년생 스타들의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아이돌그룹 멤버들이 다수 포진해있는 1994년생 스타 중에는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 수지, 에프엑스 멤버 설리와 크리스탈, 포미닛 멤버 권소현, 걸스데이 멤버 혜리, 에이핑크 멤버 홍유경 등 걸그룹 멤버들이 먼저 눈에 띈다. 또 남자아이돌로는 아이돌그룹 유키스 멤버 동호, 엑소케이(EXO-K) 멤버 세훈, 틴탑 멤버 니엘 등이 수능을 앞둔 1994년생이다.
이중 몇몇 스타들이 수능 보다 본업인 연예활동에 전념하겠다는 소신을 밝혀 눈길을 끈다.
수능보다 활동을 선택한 첫 번째 스타는 2012년 영화 ‘건축학개론’부터 ‘미쓰에이’ 앨범 활동까지 바쁜 한 해를 보낸 수지다. 수지의 소속사 관계자는 "‘미쓰에이’의 컴백도 앞두고 있고 학업보단 지금 활동에 조금 더 집중하겠다는 의미다. 나이도 어리니까 지금 당장 대학에 들어가지 않더라도 공부는 나중에도 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대입을 미룬 이유를 전했다.
‘포미닛’ 권소현과 ‘엑소케이’ 세훈도 당장은 활동에 매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포미닛’과 ‘엑소케이’ 소속사 관계자는 “두 사람 모두 수능 시험에는 응시할 계획이지만, 수능보다는 활동에 집중할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2012학년도 수능을 치룰 예정이었던 1993년생 아이유도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 번 입시를 미뤘다. 아이유 소속사 관계자는 "아이유가 2013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지 않고 음악 활동에 집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2013 ‘수능’을 앞두고 다양한 행보를 보이고 있는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 수지-‘에프엑스’ 멤버 크리스탈-가수 아이유-‘포미닛’ 멤버 권소현(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사진 = 마이데이리 사진 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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