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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19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나쁜 피' (감독 강효진, 제작 키노크러시) 언론시사회 및 간담회에 강효진 감독, 배우 윤주, 임대일이 참석했다.
영화 '나쁜 피'는 이슈가 되고 있는 아청법과 관련하여 강간과 성범죄 자에 대한 처벌 그리고 피해자의 삶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담은 작품이다. 11월 1일 개봉.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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