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부산 곽경훈 기자] 19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진행된 '2012 팔도 프로야구' PO 3차전 롯데-SK의 경기에서 6회초 구원등판한 김성배가 볼풍선을 불고 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