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개그우먼 강유미가 한류 광? 일본 여성 아오이 왕소라로 변신한다.
강유미는 20일 밤 방송되는 케이블 채널 tvN '코미디 빅리그'(이하 '코빅')에서 한류 광팬 일본 여성으로 빙의, 미숙한 한글 실력을 공개한다.
'삼미 슈퍼스타즈'팀 강유미는 한류스타 장근석을 사랑하는 일본 팬 아오이 왕소라 캐릭터로 등장, 일본 여성들이 주로 하는 눈을 강조하는 메이크업과 특유의 나긋나긋한 말투로 개성 넘치는 코미디 연기를 선보인다.
특히, 아오이 왕소라는 한글 실력이 부족한 코믹 캐릭터라는 설정으로 등장해 대폭소를 유발하기도.
강유미는 한 끝 차이로 뜻이 다른 오타를 내 깨알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좋아하는 한류스타 장근석을 응원하는 피켓에 '살인미소 장근석'을 '살인미수 장근석'으로 잘못 표기, 완전히 다른 의미로 전달되어 경찰서까지 오게 된 사연이 유머러스하게 표현돼 뜨거운 현장 반응을 이끌어 냈다는 후문이다.
'코빅' 제작진은 "강유미의 예쁜 미모와 한국말을 잘 하지 못하는 조금은 어눌하고 귀여운 설정이 보다 극적인 웃음과 백치미를 동시에 선사하는 것 같다"며 "삼미 슈퍼스타즈 팀은 강유미뿐 아니라 안영미의 섹드립이 돋보이는 안부선 캐릭터, 김털복숭이 캐릭터로 분장 개그를 선사하는 김미려가 합쳐져 서로의 개그에 완성도를 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장근석 광팬 아오이 왕소라로 변신한 강유미. 사진 = tvN 제공]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