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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배선영 기자] 오는 25일 개봉하는 영화 '강철대오 : 구국의 철가방'(이하 강철대오, 감독 육상효 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의 개봉을 앞두고 주연배우 김인권이 일일 중국집을 연다.
영화 '강철대오'는 외모도 스펙도 부족한 평균 미만의 중국집 배달원이 연애 민주화를 위해 혁명 투사로 변신하는 코미디 영화로, 김인권이 중국집 배달원 강대오 역을 맡았다.
김인권은 24일 오전 11시부터 신사동 한 중국집에서 진행되는 일일 중국집 이벤트를 열고 직접 고객들에게 짜장면을 서빙할 예정이다.
일일 중국집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영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된 쿠폰을 지참하고 가게를 방문하면 된다.
[김인권.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선영 기자 sypov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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