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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배선영 기자] 영국의 인기 여가수 아델(24)이 첫 아들을 출산했다.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20일(이하 현지시각) "아델이 20일 밤 약혼자 사이먼 코넥키와 첫 아들을 출산했다"고 전했다. 출산 이후 아델은 엄마가 된 기쁨에 푹 빠져있었다.
이들의 측근은 "아델과 사이먼은 아이의 탄생에 황홀해하고 있다"며 "두 사람은 누구보다 아이를 기다려왔던 커플이다"고 전했다.
아델은 앞서 지난 6월 자신의 공식 블로그에 임신 사실을 공식화 한 바 있다. 그러나 연인인 사이먼 코넥키와의 결혼설에 관해서는 공식 부인했다.
[아델. 사진 = gettyimageskorea/멀티비츠]
배선영 기자 sypov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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