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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싸이가 지난 9월 출연했던 '엘렌쇼' 재출연 의사를 밝혔다.
싸이는 2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3일 뒤, 우리 쇼에서 테일러 스위프트(TaylorSwift)의 믿을 수 없는 야외공연이 펼쳐집니다. 오늘 그녀의 앨범을 사세요!(3 days until @TaylorSwift13's incredible outdoor concert on my show. Buy her album today!)"라는 엘렌쇼의 멘션에 "나도 그 믿을 수 없는 야외공연 하고 싶다!!!(I want the incredible outdoor concert too!!!)"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싸이가 출연을 희망한 '엘렌쇼'는 미국채널 NBC의 간판 프로그램으로, 앞서 싸이는 이 쇼에서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Britney Spears)에게 말춤을 가르쳐 주며 많은 화제를 모았다.
22일 새 앨범을 발매한 테일러 스위프트가 '엘렌쇼'를 통해 발매 기념 공연을 펼친다는 예고를 접한 싸이는 트위터를 통해 직접 출연 희망의사를 밝힌 것. 현재 미국에서 방송 및 공연 등 많은 러브콜을 받고 있는 싸이인지라 '엘렌쇼' 측이 이같은 멘션에 어떤 반응을 보일지 주목된다.
싸이는 당분간 미국에서 활동하고 내달 4일 프랑스 파리를 시작으로 유럽 활동을 시작한다. 이어 7일 영국 옥스퍼드대의 재학생 토론 클럽인 옥스퍼드 유니언의 초청으로 강단에 설 전망이다.
['엘렌쇼'에 재출연 의사를 밝힌 싸이.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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