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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수습기자] 아이돌그룹 슈퍼주니어 리더 이특이 입대를 일주일 앞두고 심경을 털어놨다.
이특은 23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D-7.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일주일을 만들어 볼게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오는 25일 진행되는 SBS '강심장' 녹화를 끝으로 군입대 전 방송활동을 정리하는 이특은 오는 30일 경기도 의정부 306보충대를 통해 입대해 5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후, 21개월간 현역으로 복무하게 된다.
이특의 트윗에 네티즌들은 "자랑스럽습니다. 후회 없는 일주일 되시길", "많이 보고 싶을 거예요", "아, 벌써 7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입대 일주일 전의 심경을 밝힌 아이돌그룹 슈퍼주니어 리더 이특.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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