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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수습기자]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나르샤가 네팔 인증샷을 공개했다.
나르샤는 24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MBC '코이카의 꿈'"이라는 짧은 멘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나르샤는 빨간색 터번과 화려한 무늬의 옷을 입고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앞서 지난 9월 나르샤는 MBC 특별기획 '2012 코이카의 꿈-비레탄티의 전설' 촬영을 위해 네팔을 방문했다. 네팔에서 나르샤는 오지마을에 학교를 짓는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나르샤의 트윗을 본 네티즌들은 "네팔 다녀오셨다면서요? 몸은 건강하시죠?", "마음도 예쁜 나르샤 언니", "위화감이 없어. 네팔사람이라 해도 믿겠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네팔 봉사활동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한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나르샤. 사진출처 = 나르샤 트위터]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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