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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NS윤지가 상처 난 얼굴 사진을 공개해 네티즌들을 놀라게 했다.
NS윤지는 2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야ㅠㅠ 호해주세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NS윤지는 뽀얀 피부를 자랑하며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띄웠다. 그러나 이와는 대조적으로 오른쪽 뺨에 긁힌듯한 상처와 함께 환자복으로 보이는 옷을 착용하고 있다.
팬들의 걱정스러운 멘션에 NS윤지는 완전 진짜같죠? 걱정마요. 분장이니까"라고 말해 팬들을 안심시켰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인형 같은 얼굴에 상처는 어울리지 않아요" "별일 아니라니 다행" "분장인데도 깜놀!" 이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상처 분장을 하고 셀카를 공개한 NS윤지. 사진출처 = NS윤지 트위터]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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