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아이돌그룹 2PM 멤버 준호와 배우 한효주가 강남경찰서를 방문했다.
26일 연예 관계자에 따르면 준호와 한효주는 25일 강남경찰서를 방문해 영화 촬영을 위한 준비에 돌입했다.
이날 두 사람은 경찰을 인터뷰하고, 범죄 접수를 받는 과정 등 경찰의 업무를 직접 눈으로 보고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준호와 한효주는 영화 '감시'에 출연한다. '감시'는 특정 대상에 대한 감시만을 담당하는 경찰 내 특수 전문 조직인 감시반을 배경으로, 완전 범죄를 이어가는 비밀스런 조직을 쫓는 감시 전문가들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이번 영화에서 한효주는 한번 본 것은 잊지 않는 관찰력, 기억력, 집중력을 갖춘 감시반 신참 하윤주 역으로 출연하며 준호는 감시반의 에이스 다람쥐 역으로 분해 첫 스크린 신고식을 치른다.
이 외에도 설경구가 감시반의 황반장, 정우성이 감시반의 추적에 맞서는 범죄 조직의 리더 제임스, 진경이 감시반을 이끄는 이실장 역으로 캐스팅돼 이달 말 촬영에 돌입할 계획이다.
[준호와 한효주.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