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 구본능 총재가 26일 오후 4시30분부터 서울지방경찰청(청장 김용판) 2층 대강당에서 열리는 경찰야구단의 퓨처스리그 2연패 축하행사에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 구본능 총재는 김용판 서울지방경찰청장에게 우승기를 전달하고 유승안 경찰청 감독 및 선수들에게 감사패와 표창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금일 행사에는 구본능 KBO 총재와 김용판 서울지방경찰청장외 양해영 KBO 사무총장, 김인식 KBO 기술위원장, 윤동균 KBO 기술위원 등도 참석할 예정이다.
[구본능 KBO 총재.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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