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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김보경의 소속팀 카디프시티가 풀럼의 신예 측면 공격수 카림 프라이(스위스) 영입을 노리고 있다.
영국 바이탈풋볼은 26일(한국시각) '카디프가 벨라미와 스미스의 부상 공백을 메우기 위해 프라이 임대를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카디프의 벨라미는 지난 24일 열린 왓포드전서 부상을 당해 당분간 경기 출전이 어려운 상황이다.
카디프가 영입을 노리는 프라이는 풀럼 유소년 출신으로 지난시즌 프리미어리그 경기에 16차례 출전한 신예다. 오른쪽 측면 공격수인 프라이가 카디프에 임대될 경우 김보경의 팀내 입지는 더욱 좁아질 전망이다. 바이탈풋볼은 '카디프의 프라이 임대 영입 추진으로 김보경의 미래는 더욱 불투명해지게 됐다'고 전했다.
올시즌 카디프에 입단한 김보경은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서 4경기 교체 출전에 그치며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다. 카디프는 올시즌 챔피언십서 8승1무3패의 성적으로 2위에 올라있는 가운데 오는 27일 번리를 상대로 13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김보경]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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