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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컴백을 하루 앞둔 가수 김종국이 새 앨범 재킷 사진을 공개했다.
김종국은 31일 3년 만에 발매하는 정규 7집 앨범의 재킷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에서 김종국은 그레이톤의 수트 패션으로 클래식하면서도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김종국은 오랜 시간 운동을 통해 다져진 탄탄한 팔근육과 넓은 어깨로 수트를 멋지게 잘 소화해 눈길을 끈다.
김종국의 이번 앨범은 3년 만에 발매되는 정규앨범으로 배우 송중기, 가수 개리, 하하 등 절친한 동료들의 지원사격으로 화제를 모으며 음악 팬들의 높은 기대를 얻었다.
가을 남자로 변신한 김종국은 11월 1일 타이틀곡 '남자가 다 그렇지 뭐'를 들고 가수로 컴백한다.
[김종국의 정규 7집 재킷 화보. 사진 = 룬컴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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