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세호 기자] 한화 이글스가 서산에 신축한 전용연습구장에서 마무리 훈련에 돌입한다.
한화 이글스는 지난 8일부터 시작된 일본 미야자키 교육리그를 마치고 31일 오후 OZ157편을 통해 인천공항으로 입국했다.
한화는 2012시즌 마무리훈련을 한화이글스 서산 전용구장에서 11월 2일부터 29일까지 28일간 실시한다. 감독을 포함한 코치진 15명과 선수 49명이 참가하며 마무리훈련에 참가하지 않는 선수들은 대전구장에서 자율훈련을 할 예정이다.
[사진 = 한화 이글스 엠블렘.]
김세호 기자 fam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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