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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컴백을 앞둔 걸그룹 디유닛이 강렬한 뱀파이어로 변신했다.
디유닛의 소속사인 YNB엔터테인먼트는 2일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멤버 유진의 티저를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에서 유진은 차 안에서 한 남자의 목을 무는 뱀파이어로 변신했다. 지난 첫 앨범에 이어 강렬하면서도 파격적인 콘셉트로 눈길을 끌었다.
이와 관련 디유닛의 소속사인 YNB 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번 디유닛의 티저를 공개했을 때 수 만 명이 접속해 화제가 됐다. 이번 유진의 티저는 그 보다 더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디유닛의 공식 유튜브에 올린 영상들도 계속해서 클릭수가 늘고 있다"고 전했다.
디유닛은 오는 7일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러브 미(Luv Me)'를 공개하고 활동에 돌입한다.
[오는 7일 강렬한 뱀파이어 콘셉트로 컴백하는 디유닛. 사진 = YNB엔터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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