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기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UFC 옥타곤걸로 데뷔를 앞둔 강예빈이 2일 오후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열린 'UFC in MACAU 출정식'에 미니원피스를 입고 참석하고 있다.
11월 10일 열리는 'UFC in MACAU'에 웰터급 김동현(30), 임현규(27)가 동반 출전해 각각 파울로 티아고(31, 브라질), 데이빗 미첼(29, 브라질)과 격돌하게 된다. 또한 섹시 아이콘 강예빈이 한국 최초로 UFC의 옥타곤걸로 데뷔한다. 당일 밤 10시 액션전문채널 슈퍼액션에서 국내 UFC 중계 사상 최초로 HD로 생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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