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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배선영 기자] 배우 송혜교의 영화 '일대종사' 속 모습이 공개됐다.
최근 바이두닷컴 등 중화권 포털 사이트를 통해 양가위 감독의 영화 '일대종사'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일대종사'는 이소령의 스승, 엽문의 일생을 다룬 작품으로 양조위, 장쯔이를 비롯해 한류스타 송혜교가 출연해 화제가 된 작품이다. 촬영은 지난 2009년 시작됐지만 지연되면서 상영은 3년 뒤인 2012년 12월에야 확정됐다. 내달 18일 중국 개봉을 앞두고 공개된 예고영상에는 송혜교의 치파오 차림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양조위와 장쯔이 등의 화려한 액션신 가운데 송혜교는 청순한 치파오 차림으로 사연이 담긴 듯 깊은 표정을 짓고 있다. 극중 송혜교가 맡은 역할은 양조위가 연기하는 엽문의 아내다. 중화권 언론은 송혜교와 장쯔이를 언급하며 "왕가위 감독의 영화 속 여인들은 늘 우아한 아름다움으로 표현돼 왔다"며 "송혜교와 장쯔이의 영화 속 모습도 관객을 끄는 요인"이라고 전했다.
송혜교는 내년 상반기 방영되는 노희경 작가의 신작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에서 조인성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송혜교. 사진 = 영화 '일대종사' 예고영상 캡처]
배선영 기자 sypov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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