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고경민 기자] 방송인 노홍철이 싸이의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 출연 후 달라진 글로벌한 유명세를 실감했다.
노홍철은 7일 자신의 트위터에 "A-YO 형! 아니 이게 무슨 일이야? 내 가랑이를 그렇게 원하셔들. 미국, 영국 이라크에서까지! 말려도 말려도 그렇게 플리즈(Please)라고! 난 또 허락을 한다. 최선을 다해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노홍철은 엘리베이터 안, 바닥에 배를 깔고 누워 턱을 괴고 있는 한 외국인을 자신의 가랑이 사이에 두고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저질댄스 포즈를 취하며 과장된 표정을 짓고 있다.
노홍철은 앞서 싸이의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에 카메오로 출연해 싸이를 밑에 두고 엘리베이터 속에서 저질댄스를 춘 장면으로 해외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었다. 특히 6억뷰를 돌파한 뮤직비디오의 신드롬적인 인기에 힘입어 노홍철에 대한 해외에서의 관심 또한 덩달아 높아지며 유명세를 치렀다.
한편 노홍철의 글에 싸이는 "('강남스타일' 속) 엘리베이터 가이는 대체 뭐하는 사람이냐고 많이들 물어보네. 그냥 ㅁㅊㄴ(미친놈)이라 그랬더니 더 좋아한다"고 멘션을 달아 네티즌들을 더욱 폭소케 했다.
[싸이(오른쪽)의 '강남스타일' 인기 속 글로벌한 유명세를 치르고 있는 노홍철(왼쪽). 사진출처 = 노홍철 트위터 캡처, 마이데일리 사진DB]
고경민 기자 goginim@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