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오는 8일부터 4일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펼쳐지는 '마구매니저 아시아시리즈 2012' 관객들을 위한 푸짐한 경품을 마련했다.
먼저 마구매니저 아시아시리즈 2012에 출전하는 한국팀(삼성, 롯데)의 예선 경기(8일 롯데-퍼스, 9일 삼성-라미고, 10일 롯데-요미우리, 삼성-차이나)에 입장하는 관객에게 경기 후 추첨을 통해 LG전자에서 후원하는 노트북, 침구청소기 각 1대씩과 로봇청소기 3대, 옵티머스G 스마트폰 2대를 증정한다.
또한 11일에 열리는 결승전 입장 관객에게는 LG전자 600만원 상당의 TV, 냉장고, 로봇청소기, 옵티머스G 스마트폰 각 1대씩과 노트북 4대를 경기 후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이 밖에도 불스원샷, 베리즈원의 블랙쵸크베리 건강음료, 슈마커에서 제공하는 신발교환권 등 다양한 경품이 준비되어 있다.
한편, 이번 '마구매니저 아시아시리즈 2012'의 데일리 MVP에 선정된 선수에게는 LG전자 로봇청소기가 수여되며 대회 MVP에 선정된 선수에게는 LG전자 노트북이 수여된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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