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부산 유진형 기자] 요미우리 자이언츠 하라 다스노리 감독이 7일 오후 부산광역시 부전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아시아시리즈 2012' 기자회견에서 취재진들의 질문을 들으며 당황하고 있다.
아시아시리즈 2012’는 한국, 일본, 대만, 중국, 호주 등 5개국, 6개팀이 참가하며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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