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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방송인 하하의 예비신부 가수 별이 퀴즈에 도전한다.
별은 오는 9일 생방송되는 SBS '세대공감 1억 퀴즈쇼'(이하 '1억 퀴즈쇼')에서 최근 '이러지마 제발'로 컴백한 동료가수 케이윌과 파트너를 이뤄 출연한다.
결혼 발표 후 예능과 음반 활동으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별은 최근 발표한 '귀여워'가 음원 차트 상위에 랭크되면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날 별과 케이윌은 스타상금에 도전한다.
두 사람의 상대팀으로는 KBS 2TV '개그콘서트'의 코너 '막말자', '불편한 진실'에서 활약 중인 황현희, SBS '개그투나잇-더 레드'의 홍현희 팀이다.
'1억 퀴즈쇼'는 총 1억원의 상금과 200명에 쏘는 치킨상품권, 가전 3종 세트 등의 상품이 걸린 프로그램으로 문자 메시지를 보낸 참가자 중 무작위 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가려낸다. 방송은 9일 오후 9시 55분.
[퀴즈 호흡을 맞추는 가수 별(왼쪽)-케이윌.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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