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방송인 오초희가 침대에서 민낯 셀카를 공개했다.
오초희는 최근 자신의 미투데이에 “영화 한편 보고 자려고 했는데 너무 무서운 영활 봐버렸어 오미! 무서운 그 +.+ 그래서 잠 다 깸..”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초희는 침대에서 편안한 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면서 사진을 촬영했다. 한밤중에 찍은 사진이라 화장기 하나 없는 민낯이지만 어둠 속에서도 빛이 나는 미모를 과시했다.
한편 오초희는 케이블 채널 tvN ‘SNL 코리아’에서 고정크루로 섹시함과 귀여움을 어필하면서 맹활약 하고 있다.
[오초희. 사진 = 오초희 미투데이]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