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배우 채정안이 8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KOREA Week 2012, Yangon with 제 7회 미얀마한국영화제'에 참석하기 위해 미얀마 양곤으로 출국을 하며 스웨터에 스키니진과 하이탑 운동화를 신고 닥터백과 선글라스로 포인트를 준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마이데일리 pres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