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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국군 장병들을 위해 가수 아이유가 부른 '허깅송'이 지난 6월부터 국군장병들의 하루를 함께 하고 있다.
9일 아이유의 소속사인 로엔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올해 초 아이유가 국군들을 위해 '허깅송'을 불렀다. 그 당시 저작권과, 보안 등 때문에 들려지지 못하고 있다가 지난 6월부터 논산훈련소에서 방송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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