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부산 유진형 기자] 퍼스 히트 구대성(43)이 9일 오후 부산광역시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아시아시리즈 2012,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퍼스 히트'의 경기 8회말 구원등판하며 2년만에 국내 마운드에 섰다.
1-3으로 뒤진 8회말 퍼스 히트의 4번째 투수로 등판해 컨디션 난조와 함께 잇단 수비 실책에 발목이 잡히며 ⅓이닝 만에 3피안타 1볼넷 3실점(1자책점)을 허용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하지만 구대성의 글러브에 새겨진 태극기는 보는 이로 하여금 대성불패의 추억과 함께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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