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부산 유진형 기자] 9일 오후 부산광역시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아시아시리즈 2012, 삼성 라이온즈와 라미고 몽키스'의 경기. 1루 삼성 관중석(위 사진)은 응원단 한명 없이 썰렁한 응원이 펼쳐지고, 3루 라미고 관중석(아래 사진)은 응원도구와 북을 이용한 응원을 펼치고 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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