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배선영 기자] JYJ 멤버 김재중이 라이딩에 푹 빠진 나머지 골반염까지 걸렸다고 털어놨다.
영화 '자칼이 온다'로 첫 상업영화 데뷔를 앞두고 있는 김재중을 12일 오후 삼청동 카페에서 만났다. 유독 마른 몸의 그는 영화를 촬영하면서 선배 배우 김성령으로부터 "살 좀 쪄야겠다"는 잔소리(?)를 많이 들었다고 했다.
김재중은 몸을 키우는 웨이트 트레이닝의 경우, 드라마 촬영으로 몇 개월 정도 쉬다보면 다시 원상태로 돌아가버려 이제는 포기했다며 "그냥 이렇게 말라깽이로 살아가야죠"라며 한숨 지었다.
김재중은 웨이트 트레이닝 대신 바이크 라이딩으로 체력 관리를 한다고 말했다. "쉴 때는 주4~5일 정도 타기도 한다. 청담동에서 여의도까지 3시간 넘게 탄 적도 많다. 그렇게 타다보니 골반에 염증이 생기기도 했다. 최근까지도 골반염으로 고생했고 아직도 소리가 나는 걸 보니 다 낫지 않은 것 같다."
그럼에도 김재중은 라이딩은 포기할 수 없는 취미라며 웃어 넘겼다.
[김재중. 사진 =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배선영 기자 sypova@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