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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가수 이효리를 5년간 자사 대표 소주 브랜드 ‘처음처럼’의 모델로 기용했던 롯데주류가 새 모델 찾기에 나섰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13일 오후 마이데일리에 “이효리씨가 5년간 ‘처음처럼’의 모델로 활동했던 만큼 후속 발탁 또한 신중을 기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현재 한 유명 연예인과 계약을 조율 중인 상태로 조만간 확정을 짓고 발표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롯데주류는 소주 브랜드 ‘처음처럼’을 지난 2007년 론칭하면서 이효리를 모델로 발탁해 5년간 계약을 유지해 왔다. 이효리는 후발주자인 ‘처음처럼’을 타사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소주 브랜드로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이런 이효리의 후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고, 사측 또한 신중을 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롯데주류와 이효리는 최근 이 달로 종료되는 처음처럼 모델계약과 관련해 서로 새로운 이미지가 필요하다고 판단,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협의했다.
롯데주류는 남은 계약 기간 동안에 5년 동안 이효리가 활동했던 동영상을 새롭게 편집해 가칭 '이효리 굿바이 동영상'을 온라인과 SNS를 통해 방영하고 음식점 포스터도 따로 제작해 선보일 계획이다.
[이효리. 사진 = 롯데주류 제공]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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