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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싸이의 日성적 저조, 독도와 관계 없어"

시간2012-11-14 10:47:01 현경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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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카라는 '독도 문제' 이후에도 日성적 변동 없다며

2012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해 진 아시아인을 한 명 꼽으라고 한다면 가수 싸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7월 발매된 '강남 스타일'은 10, 11월 2개월에 걸쳐 미국 음악차트인 빌보드 'HOT 100'에서 7주 연속 2위를 차지하고 있고, 영국을 시작으로 한 유럽 각국과 호주 등지에서도 음악 차트 1위를 질주하고 있다.

그러나 세계 각국에선 '강남 스타일'의 열풍이 불고 있지만, 유독 일본에서만 관심이 적다라는 지적이 계속해서 흘러나오고 있다.

▲ 싸이 강남스타일 ©YG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렇다면 실제로 일본에서의 싸이 인지도와 인기는 어느 정도일까?

일본 웹 뉴스 매체 '슈칸 뉴스'는 조사기관 리서치 패널이 일본인 17만 2,758명을 대상으로 '한류 랩 뮤지션 싸이의 강남 스타일이 세계에서 큰 성공을 거두고 있지만, 당신은 어떻게 느끼고 있나?'라는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했다고 전했다.

너무 좋아한다: 1.3%

좋아한다: 4.0%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4.3%

좋아하지 않는다: 6.9%

흥미가 없다: 36.6%

싸이, '강남 스타일' 둘 다 모른다: 46.9%

여기서 '좋아한다'는 대답은 총 5.3%. '좋아하지 않는다'의 11.2%와 큰 차이는 없지만, 흥미가 없다거나 존재 자체를 모르는 사람이 무려 83.5%인 것으로 드러났다.

연령별로 비교해 보면, '모른다'라고 대답한 이가 많았던 상위 2개 연령층은 다름 아닌 10대(59.3%)와 20대(52.2%). 주요 화제를 만들어 내는 연령층인 젊은이들 사이에서 인지도가 낮았다.

그러나 '모른다'라고 대답한 이들의 코멘트를 살펴보면, '빅뱅 노래는 매일 듣고 있지만, 그 가수는 잘 모른다', '카라는 알고 있다' 등으로 다른 케이팝 가수들의 이름을 말하는 응답자가 많았다고 한다.

이 매체는 실제로 일본 오리콘 CD 싱글 차트에서 9월 말, 소녀시대의 'Oh!'가 1위를 차지한 것 외에도 10월 중순, 카라의 '일렉트릭 보이'가 2위에 오른 것을 언급하며, 8월에 발생한 한일 간 '독도 문제' 이후에도 케이팝 인기가 지속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한국 국내에서는 영토 문제로 인해 일본인이 '강남 스타일'을 멀리하고 있다는 의견이 많지만, 이번 조사 결과와 소녀시대・카라의 상위권 진입으로부터 싸이에 대해서는 단순히 지명도의 문제라는 것을 증명한 셈이라고 해석하기도 했다.

<이 기사는 JP뉴스가 제공한 것입니다. 기사의 모든 권한과 책임은 JP뉴스에 있습니다>

현경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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