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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 루나가 쌍둥이 언니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루나는 13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어렸을 때부터 항상 내 옆에 있어준 가족이자 내 반쪽. 초등학교 시절이 문득 그리워지는 오늘이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루나와 일란성 쌍둥이 언니인 박진영 씨는 비슷하면서도 또 다른 매력을 풍겨 눈길을 끌었다. 이목구비가 크게 다르지 않지만, 확실히 다른 분위기를 지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쌍둥이 언니도 예쁘네요" "루나 쌍둥이인지 몰랐네" "뭔가 달라보여요"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쌍둥이 언니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한 루나. 사진출처 = 루나 미투데이]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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