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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스포츠 해설가 양준혁(43)이 스페인 여성과의 인연을 전했다.
양준혁은 지난 13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DJ 정찬우, 김태균과 결혼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양준혁은 "장가는 언제 가나"라는 질문에 "열심히 찾고 있다. 내년에 어떻게 가야 할텐데 걱정이다. 동남아 알아보라고 주위에서 그런다"며 우려를 표했다.
이에 정찬우는 "스페인에서 들어온 여성분이 있다던데"라고 밝혔고, 양준혁은 "네 됐고"라며 답변을 피했다. 그러자 정찬우는 "진행된 것은 없는데 썸싱있는 분이 있다"고 말했고 양준혁은 "이제 열심히 알아봐야 한다"고 전했다.
양준혁은 또 지금까지 결혼하지 못한 이유에 대해 "혼자는 많이 좋아한다. 항상 혼자 좋아하다 끝난다. 용기있게 가야 되는데 그걸 잘 못한다. 대시를 해보고 반응이 없으면 바로 꼬리 내린다"라고 전했다.
[양준혁. 사진출처 = SBS 방송화면 캡처]
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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