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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경민 기자] 록스타 존 본 조비의 딸이 마약 과다 복용 등의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14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텔레그래프는 "Jon Bon Jovi's daughter may have suffered heroin overdose"란 제목으로 존 본 조비의 딸이 헤로인 등 마약을 과다 복용한 혐의 등으로 체포된 소식을 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본 조비의 딸 스테파니 로즈 본조비(19)는 14일 새벽 2시께 재학 중인 미국 뉴욕 클린턴 지역 해밀턴 대학 기숙사에서 마약 과다 복용 및 소지 등의 혐의로 체포됐다.
뉴욕 커클랜드 경찰은 스테파니의 방에서 헤로인을 비롯해 마리화나 등의 마약류 등이 발견됐다고 전했다.
당시 스테파니는 헤로인 과다복용으로 의식을 잃고 재학생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의해 병원으로 후송된 것으로 전해졌다.
스테파니는 상태가 호전되는 대로 향후 법정에 설 예정이다. 스테파니 외에 또 다른 재학생 역시 같은 혐의로 체포됐다.
한편 스테파니는 존 본조비의 장녀로 뛰어난 미모를 지녔으며 현재 모델로도 활동 중이다.
[마약 과다복용 및 소지 혐의로 체포된 존 본조비의 딸 스테파니(오른쪽). 사진 = 영국 텔레그래프 캡처]
고경민 기자 gogin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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